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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夜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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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30 00:00 7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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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夜吟 / 邵康節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料得少人知(료득소인지)



달은 하늘에 떠서 비치고

바람은 호수에 일렁인다

이렇게 맑은 뜻을

사람들은 아는 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