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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昭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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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30 00:00 7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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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昭君 / 李 白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自然衣帶緩(자연의대완)
非是爲腰身(비시위요신)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아니하네
자연히 옷이 흘렁 거리니
허리를 가늘게 하려는 것은 아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