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怨 페이지 정보 08-04-30 00:00 530회 관련링크 이전 다음 목록 본문 閨怨 / 王昌齡 閨中少婦不知愁(규중소부부지수) 春日凝妝上翠樓(춘일응장상취루) 忽見陌頭楊柳色(홀견맥두양류색) 悔敎夫서覓封候(회교부서멱봉후) 규중의 젊은 아낙 근심을 몰라 봄날 짖게 화장하고 취루(翠樓)에 올랐다 문득 길가 버들잎 빛을 보고 공명(功名)을 구하도록 남편 보낸일 후회하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