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里 / 朴誾 페이지 정보 08-04-30 00:00 1,548회 관련링크 이전 다음 목록 본문 萬里 / 朴誾 雪添春澗水(설첨춘간수) 烏珍暮山雲(오진모산운) 淸境渾醒醉(천경혼성취) 新詩更憶君(신시경억군) 눈녹아 봄의 골짜기 물을 보태고 까마귀 저무는 산구름속을 나네 맑은 환경이라 정신이나 술을깨고 새로 시를 지으니 다시 임생각나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