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 / 趙云흘 페이지 정보 08-04-30 00:00 1,206회 관련링크 이전 다음 목록 본문 卽事 柴門日午喚人開(시문일오환인개) 步出林艇坐石苔(보출임정좌석태) 昨夜山中風雨惡(작야산중풍우악) 滿溪流水泛花來(만계유수범화래) 한낮에 아이 불러 사립문 열고 숲속 전자로 건너가 이끼낀 돌위에 앉았다 지난밤 산속에 풍우가 사납더니 시내 가득 흐르는 물에 꽃잎이 떠오네 이전 다음 목록